스시유카이 런치 오마카세

광교에 괜찮은 스시집이 있다고 해서
매번 가봐야지 하다 이번에 한 번 가봄.
역시나 예약은 급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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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맛이 별로 안나서
사진 수가 적음.
서빙받은 도미에 있던 머리카락,
생새우 못먹는다고 했는데 서빙받은 새우장.
뭐 맛은 둘째치고 서비스에서 매우 실망.
다시 갈 일이 있을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