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날 쓰는 2018년의 첫 글.
한 동안 블로그를 할 만한 시간이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고
걍 세상 귀찮.
한 동안 블로그를 할 만한 시간이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고
걍 세상 귀찮.
사진은 쌓이는데 글 쓴다고 노트북 열기가 싫어ㅋㅋ
학교는 과정 수료 후 논문은 1도 준비 못하고 있고
놀러는 여기저기 다녀왔는데 기록은 하나도 못남기고 있고
일은 예전보다 양이 줄은건지 안줄은건지 잘 모르겠다
일단 다시 시작해보는걸로!
기록을 안남기기엔 내 일상이 너무 즐겁자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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