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티 먹으면서 체크인 할랬는데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고 밥 먼저 먹고오래 ㅋㅋㅋㅋ
태국에 왔으니까 첫 잡시는 가뿐하게 똠양꿍으로 시작.
체크인 해서 객실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좋음.
발리보다 훨씬 넓고 좋은 듯.
첫날은 야시장에 나가보기로 함.
빠통으로 가야하는데 택시비가 넘나 비싸서
그랩택시를 이용하기로 함.
저 때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택시가 루돌프임 ㅋㅋㅋㅋ
택시비 196밧에 50콜비 총 250 들었음.
굿잡!
정실론 빅씨에서 이것 저것 좀 사고 세금 환급 신청 하고
야시장에서 저녁 이랑 디저트 먹고 클메로 복귀.
올 때도 그랩택시 이용
로비에 덩그러니 있는 저 짐이 우리 쇼핑백
저게 엄청나게 큰 사이즈임.
지오가 우리 쇼핑한거 보고 놀람.
이렇게 많이 산 손님은 처음이라며 ㅋㅋㅋㅋㅋ
더운 푸켓도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
우리 룸은 제일 끝쪽이라 한참 걸어가야함.
룸키 때문에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었지만
피곤해서 그랬는지 씻고 바로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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