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한, 아이홉, 이파오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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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ㅜ아침에 일어나니 이런 뷰.
BGM : beautiful(크러쉬)
완벽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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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한 자연풀장
독특한 지형이 만든 자연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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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뱀 있다는 포스팅을 보았지만 과감하게 입수!
스노클링좀 하고 하늘도 좀 보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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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물이 이정도.
얕은물은 맑은데 깊은곳은 맑지 않음.
물고기다 많긴 한데 육안으로는 잘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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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오로 가서 수영하기로 함
가는길에 찍은 바닷가 사진.
막찍어도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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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익 먹으러 아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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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네가지.
나 입맛에는 피탄이 제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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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걍 그런 정도.
난 버터핑거가 더 좋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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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오비치 앞 공원
큰 나무들이 많았음.
캠핑하는 사람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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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오비치는 스노클링 하기 너무 좋은 곳이었음.
수영하다 힘들면 나와서 맥주한 잔 하고 누워있고
자고, 또 먹고. 여기가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