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갈릭맛은 유명하길래 사봤고,
데리야끼 맛은 무스비 만들면 존맛이라길래 하나 사봄.
무스비를 언제 만들지는 모르겠음 ㅋㅋㅋㅋ
이지치즈는 선물로 샀고, 그 옆에 파인애플 들어간 초콜릿은 내꺼.
마카다미아는 집에 2개, 직장에 2개.
잭링크스 페퍼는 내가 완전 좋아하는 육포라서 두어개 사보고
말린 파인애플은 망고가 질려서 파인애플로 한 번 사봤는데 넘나 잘산 것.
달고 맛있었다능.
엄마랑 내 패이보릿 화장품 엘리자베스아덴 캡슐 4세트 사서 엄마랑 나누고
픽서가 없어져서 픽서 하나 구매함.
플레이텍스는 요즘 국내에서 구하기가 어려워서 두박스 정도 사왔고
면세 구매품 빼고 170달러 정도 됨.
저정도면 충동구매 안하고 선방했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원래 가지고 있던 소니 액션캠 처분하고 고프로로 갈아탐.
갈아타려고 샀으나 걍 팔아버림.
저번에 리코도 사고 해서 더이상 카메라에 쓸 돈이 없다고 판단함.
괌에서 엄청 자주 보이던 인형
이 인형 이름이 괌질라라고 해서 깜짝놀람.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괌질라랑 인사하고 괌이랑도 안녕함.
괌 안녕~ 즐거웠어.
또 오고싶은 몇 안되는 곳.
또 올게. 또 보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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