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의 평범한 밥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 3주차, 일주일 동안의 먹부림 월요일 아침 전날 캠핑에서 남았던 것들로 아침 두둑히 먹고 저녁엔 어부의 밥상에서 회식. 철판이 맛있었다능~ 사진은 없지만 물회가 존맛! 화요일 아침엔 고품떡 챱챱. 아침 7시에 문여는 떡볶이집이라니! 게다가 연중 무휴! 고기 들어간 떡볶이 존맛! 수요일 저녁엔 고베 규카츠 저 크림우동 생각보다 맛있. 토끼정이랑은 또 다른느낌 매운데 맛있. 목요일 아침엔 집반찬으로 밥 한 공기 뚝닥 하고 저녁엔 경복궁 불고기에서 불고기 챱챱 은사님과 함께한 자리여서 사진은 없. 금요일 저녁엔 매드포갈릭 ㅎㅎ 오랜만에 갔는데 그래도 맛있. 역시 갈릭 스노윙! 뭐든 그 매장의 시그니쳐 메뉴는 실패하지 않지 살사 라이스도 마찬가지고. 저 해물 파스타도 괜춘. KT40% 할인 만세!! 토요.. 더보기 행복한 주말의 먹방 3018. 9. 16 ~ 9. 17, with H. S & JNC 토요일 회무침. 이거 먹고 배터져서 걍 잠 ㅋㅋㅋㅋ 아 진짜 주말에 잘 잤다능, 배불러서 ㅋㅋㅋㅋ 일요일은 송도 스포츠캠핑장 피크닉존에서 JNC회동. A의 팝업텐트를 설치하고 코스트코에서 장 봐온 음식을 깔고 Y군 아버님께서 채끝을 굽굽 ㅋㅋㅋㅋ 안계셨음 불도 못피워서 큰일날 뻔. 맥주 빠지면 섭하고 이날 내 최애는 크레페. 존맛탱 ㅋㅋㅋㅋ Y군 장난감으로 내가 세상 제일 신나게 놀고 (애들보다 더 신남 ㅋㅋㅋㅋ) 카페어반트리에서 아몬드커피 한 잔 마시고 오늘의 회동 종료. 여기 커피의 비밀을 우연찮게 알게됐는데 서울우유+아몬드브리즈(파란색)+휘핑크림 계랑하면서 넣으시던데 아마도 7:2:1정도의 .. 더보기 아침선식, 점심 도시락, 저녁 샐러드(평일) 아침은 너의하루 시리즈 먹는데 괜춘. 가방속 작은식탁 스윗펌킨도 괜춘. 담터 호박차 먹는 맛이야 ㅋㅋ 너의하루는 쇼콜라가 제일 좋다냥ㅋㅋ 점심은 직원식당이나 원더그린 밥심 도시락 먹는데 밥심도시락 JMT ㅋㅋ 내가 먹어본 다이어트 도시락 중엔 제일 맛있! (내돈주고 내가 사먹) 재구매 의사 100% 단, 나트륨 함량이나 칼로리가 낮지는 않음 ㅋㅋ 프레시지 샐러드 쉣. 진짜 별로. 돈아깝 ㅜㅜ 프레시지 밀키트는 괜찮은데 이건 정말 아닌 듯. 샐러드 킷을 보내주면 어떤건 먼저 먹어야 할 지 샐러드는 다음주부터 원더그린 한컵샐러드로 변경. 나한테 맞는 샐러드를 찾고싶다ㅜㅜ 더보기 요즘의 식생활 아침 : 야쿠르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포, 야쿠르트 발효홍삼K 1병 레지나 로열제리 1알 넥시움(40mg) 1알 선식(너의 하루 굿모닝) + 저지방우유 200ml 점심 : 원더그린 밥심 도시락 간식 : 방울토마토즙 저녁 : 프레시지 샐러드 1팩, 올리브유 더보기 초복 백세삼계탕, 가온길 두부정식 7/13 - 7/14 17일이 초복인데 그 날은 너무 붐빌 것 같아서 미리 초복맞이 삼계탕을 먹기로 함. 동생한테 추천받은 백세삼계탕집 고고. 맛이 별로. 닭냄새 나서 맛이 없었다는. 역시 삼계탕은 소담삼계탕! 삼계탕 먹고 저녁 늦게까지 텔레비전 보면서 뒹굴뒹굴 더우니까 맥주 한 캔 따고, 맛 좋은 오징어 안주까지.. 다음날 늦게 일어나도 되는 금요일 밤은 뭘 해도 좋아 아니 뭘 안해도 행복해 ㅋㅋㅋㅋ 토요일 아침 늦게 일어나서 남원 추어탕 고고 여기 싫어하는 사람 한 번도 못봄. 역시 H. S도 투썸즈 업! ㅋㅋ 한 뚝배기 뚝딱 하고 전통찻집으로 고고. 요즘 H. S가 컨디선이 좀 별로고 나는 속이 너무 안좋아서 커피는 자제중이라 다른곳을 찾아보다 포스팅 보고 캡쳐해놨었는데 거기로 가보기로 함. ‘.. 더보기 송도 스시이와, 디너 오마카세 5. 28. 19:00. with JNC 더보기 고메위크 22, 붓처스컷 삼성점 5. 31. 17;00. with JJ & S 더보기 고메위크 22, 몽중헌 페럼타워점 5. 25. 19;00. with J. 더보기 무수분토마토카레 목요일부터 토마토 카레가 먹고싶었었는데 재료사러 나가기가 귀찮아서 걍 참았음. 금요일에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려 토마토를 샀는데 철이 아니라 그런지 겁나 비싸서 손떨면서 구매. 껍질 까서 자른다음 냄비 에 넣고 그 위에 양파 또 그 위에 감자. 또 그 위에 당근이랑 호박을 올리고 깍두기모양 돼지고기를 올리고 약불에서 1시간이면 채소육수가 우러나옴. 냄비는 가득 찼는데 준비한 재료가 이만큼 남음. 뭘 할까 하다가 해산물 넣고 또 카레를 하기로. 다른 냄비에 할까 하다가 놀고있는 오쿠를 꺼냄. 나같은 사람 있을까 싶어 오쿠 카레를 검색했는데 안나옴. 1도 없음. 내가 또라이인건지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쿠에도 똑같이 넣고 이번엔 새우를 올림. 모드를 뭘로 선택할까 하다가 걍.. 더보기 코스트코 깨과자, 본수원 갈비, 용돈 수원역에서 할머니 픽업. 육교쪽에서 들어가는 서평쪽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대합실 앞이라 자주 이용하는 입구. 5분만에 할머니 픽업 하고 개똥이도 픽업 오는길에 여차저차 일이 있었어서 도착 시간이 미뤄짐 배고프다고 하시는 할머니께 미리 준비했던 깨과자를 내어드림. 요근래 코스트코에서 발견한 핫한 과자. 봉지당 4개씩 포장된 깨강정인데 달달하고 고소함. 과자 안좋아하는 엄마도 맛있다고 엄지척. 할머니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준비해놨었음. 예상대로 할머니 엄청 좋아하시고 잘 드심. 요즘 식사 하시는 양이 너무 줄어서 가족 모두 엄청 걱정이라 맛있다고 말하시면 모두 신나서 그것만 사다 나름 ㅋㅋㅋㅋㅋㅋ 여름이라 더워서 단과자가 늘러붙을까봐 보관은 냉장고에 하고 본인만 드시겠다고 하셔서 친구분들이랑 나눠 드.. 더보기 토끼정 개똥이랑 밥먹으러 토끼정. 광교에 오픈하던날 가서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 올림. 롤링핀에서 버터프레첼도 사고 우리 좋아하는 하이볼도 하나 시키고 함밤 스테-끼 밥이랑 촌두부 크레커 몽글 몽글 해물 나베를 먹음. 예전에 강남에만 매장 있을 때 크림카레 우동 처음 먹어보고 완전 신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흔한 음식이 되어버림. 난 신기한 음식 먹어보는거 완전 좋은데 찾기가 쉽지가 않음. 힝 ㅜㅜ 더보기 깨강정, 사랑방 소고기, 도토리묵무침, 커피볶는 칼디 집에서 완전 꼬소하고 달달한 깨강정 냄새 한가득. 엄마가 할머니 드린다고 깨강정을 만드셨음. 완전 맛있! 조장금님 요즘 요리실력 많이 늘었쒀 ㅋㅋㅋㅋㅋ 아주 칭찬해~~ 소먹으러 사랑방 고고 역시 소는 사랑방이지 저 소기름이 닳아 없어질 때 까지 고기을 구워구워 맛있게 먹먹 ㅋㅋㅋㅋㅋ 역시 엄지 척! 사랑방 반찬은 손님이 오면 그 때 직접 만듦. 야채무침이라던가, 파무침 같은 반찬이 완전 맛있. 반찬만드는 채소는 뒷 텃밭에서 수확한다고 이모님이 그러셨는데 요즘처럼 방토 철에는 후식으로 바로 따온 방토를 주시기도 함. 항상 시키는 도토리묵무침. 들깨향 가득. 맛있쪙 ㅋㅋㅋㅋㅋ 사랑방에서 5분거리에 있는 커피볶는 칼디. 이제는 이름이 바껴서 워터킹 커피랬나?! 커피 주문하면 나오는 생초코.. 더보기 소담 들깨 삼계탕 내 최애 삼계탕집 소담. 그중 들깨 삼계탕 쵝오. 바쁘고 힘들어서 기력 떨어지면 가끔 생각남. 근데 그게 오늘. 밑반찬 무난무난.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게 깨끗하고 주차공간 넓고! 가끔 이런 초석잠 장아찌같은 특별반찬도 주신다는 오늘은 밖에서 잘 먹었고 내일은 엄마밥 먹어야징 더보기 하우스파티 수제버거, 취저 도깨비 맥주 학교에 과제 내러 가는길에 동생 픽업. 발이 아파서 걸을 때 쩔둑거리는 모습을 보니 맴찢 ㅜㅜ 밥먹고 가자고 맛집좀 찾아보라고 하고 난 과제 제출. 나오는 길에 학과장님 만나서 굽신굽신. 좋으신 분인데 참 어려움. 당연한건가?! 갔다오는 동안 동생이 찾아놓은 맛집으로 고고 하우스 파티라는 수제 버거점. 완전 구석진 곳에 있음. 찾기 어렵지는 않았으나 너무 골목이라 주차 어려움. 테이블에 앉았는데 보인 광고판. 도깨비 맥주가 무슨 맛인가 궁금해서 한 병 시켜봄. 도수가 일반 맥주보다 살짝 높고 끝맛이 오렌지향이 남. 우와~ 완전 맛있. 완전 내취향!!!! 뚜껑까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치즈폭포버거. 맛있! 요 근래 먹었던 버거 중 최고 맛있었음. 괌 도스버거보다 막있 ㅋㅋㅋㅋ 칠리버거. .. 더보기 코스트코, 우동일번가, 카페7 아침부터 동생이 코스트코 가자면서 깨움. 자몽이 다 떨어졌다며 채워놔야 된다고. 간 김에 레몬이랑 라임이랑 자몽도 좀 사옴. 아빠 여름용 신발도 하나 사옴. 집에 오는길에 유명하다던 우동집이 들려서 가케우동이랑 주먹밥 먹먹. 우동 면발이 맛있. 국물은 보통. 다들 붓가케 많이 드시던데 다음에 그거 먹어보러 한번 더 와 볼 예정임.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라 그런지 작은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 줄서서 기다릴 정도. 진짜 맛집인지 아닌지는 일단 보류. 붓가케 까지 먹어보고 판단 예정. 우동집 근처 카페7. 탁 트인 중정이랑 긴 창문밖 갈대가 인상적인 카페. 카피맛은 좀 연하지만 괜춘. 당근케익 맛있. 지브리 재즈 앨범이 bgm. 선곡 굿. 맘에 들어 ㅋㅋㅋㅋ 노키즈존 카페. 그것도.. 더보기 사랑방, 커피볶는 칼디 소고기는 사랑방이지. 룸메가 그만두게 되어서 송별회 겸 소고기 먹으러 고고. 육회랑 도토리묵 무침 추가. 육회는 별로였고 도토리묵은 역시나 최고였음. 사랑방 다음은 항상 칼디. 원래 숲속의 아이들을 제일 좋아하지만 저 날은 케냐로 먹어봄. 역시 칼디 커피는 굿굿. J를 데려다 주는데 그 아파트에 야시장 섬. 예날생각 나고 좋았엉 ㅋㅋㅋㅋㅋ 룸메, 잘 지내. 니가 없음 너무 허전할거야 ㅜㅜ 나중에 한 번 보러 갈게 ㅜㅜ 안뇽~ ㅜㅜ 더보기 두꺼비 부대찌개, 언니쓰 커피, 국수파동 나 부대찌개 매우 좋아함. 집 근처 유명한 부대찌개집으로 고고. 사리 하나 추가해서 먹고나면 배빵빵. 두꺼비에서 밥먹으면 언니쓰 커피를 할인해준대서 아메랑 바닐라라떼랑 누텔라바나나와플 주문. 와플은 맛있. 커피는 놉. 맛이 없쒀. 오후 수업 듣고 배가 너무 고파서 밥먹으러 감. 국수파동 들깨수제비 내 최애 메뉴임. 수제비 주문하고 좀 느끼할까봐 비빔국수도 주문. 완벽한 조합. 맛있게 먹먹. 배 빵빵하게 먹고 집에와서 바로 잠ㅋㅋㅋㅋㅋ 더보기 야쿠르트 하루과일 + 슈퍼백 = 꿀조합 출근 전 냉장고를 열었더니 저런게 있길래 이게 뭔가 싶어서 한 번 열어봄. 과일이라길래 기대했는데 사과랑 방토 몇개 들어있었음. 방토는 야채 아닌가? 과일만 먹긴 밋밋해서 냉장고에 있던 슈퍼백을 하나 부어봤음. 음, 맛나다~ 꿀조합 ㅋㅋㅋㅋㅋ 과일만 먹었음 밋밋했을 듯. 출근길에 간단하게 먹기엔 딱 좋은 듯. 더보기 2017. 5. 9 : 장미대선 투표 인증, 수인선 닭발과 파전 더보기 2017. 4. 28 : 타이스마일 그리고 무민 집근처에 있다는 타이음식점 타이스마일. 태국사람이 운영한다고 함. 원래 태국음식 좋아해서 한번 먹으러 가봄 푸팟퐁커리 게들어가서 비싼데 맛은 그닥. 넘나 평범한 맛. 나시고랭 넘나 맛없 거의 다 남김. 똠얌꿍(대) 아, 건 괜춘. 좀더 깊은맛이 있었음 다 좋았겠지만 집근처에서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 또얌꿍만 폭풍흡입. 2인밥상. 창피해서 같이나온 밥 2그릇음 제외함. 똠얌꿍생각날 때만 가는걸로. 밥먹고 근처 요거레프레소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무민 동화책 열독. 넘나 교육적인 것 ㅋㅋㅋㅋㅋ 타이 음식점에 가디건 놓고와서 다시 찾으러 갔다옴 자꾸 깜박깜박 해서 큰일이야 ㅜㅜ 더보기 2017. 4. 20 : 존쿡델리미트 학센 더보기 엄마표 떡국 엄마표 굴떡국. 허여멀건 하지만 여기에 구운 김 부셔서 넣고 참기름 좀 넣고 후추를 후추후추하게 넣으면 완전 맛있는 떡국이 됨. 명절에 떡국을 안먹으면 나이먹는 기분이 안남. 엄마는 별로 생각 없었는데 내가 왜때문에 떡국 안주냐며, 빨리 떡국달라고 졸라서 먹음 ㅋㅋㅋㅋ 이거 먹고 한살 더 먹음. 엄마도, 아빠도 친척들도 내 나이 듣고 놀람 이렇게 많이 먹었냐며 ㅋㅋㅋㅋㅋ 나도 내 나이 말하면서 놀람. 왜때문에,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ㅜㅜ 사회적 기준으로는 '어른'이 맞는데 내 마음은 아직 '어른이' 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고 딱 그 사이. 새해엔 마음이 좀 더 커야할 듯. 덧. 요즘 엄마 요리솜씨가 늘었다. 뭘 해도 맛있어서 좀 신기함 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자.. 더보기 맛이 없다. 계절밥상 맛이 없다. 저번시즌 좀 괜찮아져서 이번에 다시 가봤는데 역시나. 당분간 가지 않을 듯.메뉴들이 하나같이 다 맛이 없어. 더보기 고기, 고기는 돼지, 돼지는 맛있 돼지는 근고기지. 갈치젓 찍어 먹음 캬컄 핵맛. 고기만 먹음 섭하니 밥도 먹어야지 김치국밥 고고 고기를 먹었으니 커피를 한 잔 마셔볼까 했는데 현금도 카드도 안가져옴. 이럴땐 포인트로ㅋㅋㅋㅋ JJ님과 함께한 저녁. 맛있는거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다음에 또 사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더보기 굴짬뽕밥 맛있 누워있는데 연락이 왔다. A다. 나오란다. 근처 카페에 있단다. 세수만 하고 나가겠다고 했다. 나갔더니 K도 같이있다. 이렇게 셋이 모여본게 얼마만인지! 넘나 좋았는데 난 배가 고팠다. "나 배고파"라고 했더니 자기들은 밥을 먹었단다. 나는 매우 배가 고프니 나 먹는거 옆에서 보라고 했다 ㅋㅋㅋ 그리곤 중국집으로 고고 내 최애 굴짬뽕밥을 시키고 (요즘 굴이 제철이라 맛있) 그것만 있음 밋밋하니까 탕슉 소짜리 하나 시키고 "그래도 쫌만 먹어봐"라고 했더니 짜장도 먹겠단다 ㅋㅋ 결국은 짜장, 짬뽕, 탕슉으로 저녁 해결 ㅋㅋㅋㅋㅋ 너네 저녁 먹었댔잖아, 돼지 많이 먹었댔잖아 ㅋㅋㅋㅋㅋ 어쨌든 우리 먹깨비 둘이랑 같이 오랜만에 저녁 먹었다능 좋다 좋다 ㅋㅋㅋㅋㅋㅋ 더보기 2016년 마지막날 저녁식사 2016년 마지막날 마지막 저녁식사는 S와 함께 봉골레 로제 고르곤졸라 리미니 꽤 괜춘 새해맞이 야식은 박보검 최우수상 수상 기념 초밥으로 (뭔상관 ㅋㅋㅋㅋㅋ) 울면 못생겨야지. 우는데도 잘생김 폭발. 역시 박보검. 상탄거 축하!! 다음엔 대상!!! 더보기 퇴근 후 야식은 가족 저녁을 먹었지만 퇴근 후엔 역시 야식을 먹어야지. 가족 반반. 매운거 잘 못먹지만 너무 좋음!! 내 디너메이트 A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요ㅋㅋㅋㅋㅋ 더보기 역시 새벽엔 해장국이지 새벽 3시까지 과제하고 한숨 돌리려는데 개똥이가 배고프다고 해서 밥막으러 간 유치회관 새벽이라 그런지 국물이 너무 짰다능 선지가 따로 나와서 좋음. 난 안먹으니께 깍두기랑 밥 맛있게 먹고 와서 바로 잠 쿨쿨 아침에 얼굴은 퉁퉁 그래도 야식 밤마실은 넘나 좋아 ㅋㅋㅋㅋㅋ 더보기 일본가기 이틀전 초밥 저녁식사 내일 모래 일본가는데 일본가는 멤버들끼리 저녁밥으로 스시노백쉐프에서 초밥 먹음 ㅋㅋㅋㅋ 먹으면서도 우리 이거 왜 먹냐 하면서 웃음 ㅋㅋㅋㅋ 저렴한데 질이 괜찮았음. 유후인노모리 예약했는데 잘했다고 칭찬받음 ㅋㅋㅋㅋ J&S와 함께하는 일본여행 매우 기대됨!!!!! 더보기 오늘 점심 S랑 S2와 함께 근무하는 신기한날. 곧 휴직하는 S와 함께하는 마지막 점심. 뭐먹을까 고민하다 도미노위크라고 오랜만에 도미노 시켰는데 맛없. 박배우 광고보고 시켰다 망. 참 맛있게 먹던데 난 아니더라 광고찍을 때 힘들었겠다 박보검 ㅜㅜ 그리고 박보검 박스에 달랬는데 송중기 박스 줬어 ㅜㅜ 나쁜사람들!! 어쨌든 S, 잘 갔다와~ 꼭 돌아와야행!! 알라뷰- 더보기 이전 1 2 다음
